같은 회사에서 러브콜을 받아 시작한 공포 연극 「괴담」의 이철민 역입니다.
흉성에서 시작하는 소리로 ‘찐따미’를 표현하고, 소심한 캐릭터의 호흡과 발성을 몸에 익혔습니다. 작은 떨림과 망설임까지 소리로 설계해, 겁많은 대학생의 결을 만들어 갔습니다.
공포극 특성상 매번 극한의 상태를 표현해야 합니다. 하루 3번, 일주일에 3~4일 — 같은 장면을 반복하면서도 호흡으로 신체를 컨트롤하는 법을 익혔고, 연기 지구력과 집중력이 자라고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Stage & Charac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