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극으로 시작한 「사춘기 메들리」의 신영복 역입니다.
극에서 가장 높은 텐션을 담당하는 까불이이자, 아빠와 괴짜 코치까지 맡아 멀티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한 무대에서 여러 인물을 오가며, 각 캐릭터를 분명하게 구분 짓는 연기를 준비했습니다.
높은 피치의 목소리를 쓰는 것만으로 말이 빨라지고 힘이 생기며 어미가 올라가는 —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캐릭터로 보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목소리 톤을 활용해 인물을 빚어내는 법을 배운, 의미 있는 첫 작품입니다.
공연 컷 · Stage



